40대 아줌마예요 애들도 커가고 픽업할 부분이 많아 운전을 안배울수가 없네요 무서워서 엄두도 못냈는데 좋은 강사님 만나서 애들 학교 , 학원까지는 가네요^^ 의왕에 이강사님 감사합니다^^